군산 여행6 (영화원, 중동호떡)

군산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영화원

중동호떡

입니다

 

 

1박2일에도 나왔었죠..

물짜장을 먹었던 곳

 

저도 다른 음식점에 물어봐서 찾아보았던 곳입니다

유명하더군요 물짜장집으로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먹은탓에  둘이 한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각을 잃어 아무 맛도 안났습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복성루에서 먹은것보다 야채도 많이 들어있고 더 나은거 같았어요

 

 

 영화원. 이 동네에선 유명한 맛집인거 같았습니다

 다른 식당 사장님께 여쭤보니 물짜장집 바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찾아갔던집은 호떡집

중동 호떡 이라고 유명하더군요..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리고 무한도전에도 나왔었기도 하더군요

 

 

 

 

다른사람들이 전부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길래 저도 번호표 뽑고 제 차례까지 기다렸는데..

한개 주문은 안기다려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괜히 기다렸어..

 

 

 

 

맛은.. 역시나 미각을 잃어서 무슨맛인지 모르고 먹었어요 ㅠㅠ

다음에 간다면 제대로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